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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셔블 카펫 세탁가능할까? (크린토피아 코인빨래, 쿠팡 카페트추천)내가 사는 이야기 2022. 9. 24. 10:00반응형
이사한 후로 한동안 방치되어있던 대형 카페트 .. 계속 세탁해야지.. 생각만 하고,
막상 세탁소에 맡기려고 하면 200 x 270 cm라는 어마 무시한 사이즈 때문에 가격이 부담되었다.
대형 러그는 3-4만 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. (거의 카펫 가격과 맘먹는 세탁비용. 새거 사는 게 낫지 않나?)
색감도 마음에 들고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해서 솔깃해서 구매했었는데, 큰 사이즈와 무게 때문에 코인 빨래방까지 가는 것도 마음먹기가 힘들었다.
이전에 살던 오피스텔에서는 아주 잘 사용했었다. 깔아주면 소프트하고 따뜻한 색감 덕분에 집 인테리어 효과도 커지고 사진도 잘 나오는 느낌이었다.
하지만 카펫은 역시 먼지에 취약해 매일 청소기를 돌렸는데도 먼지가 꽤나 있었다. 비염이 심한 사람들한테 카펫은 비추한다. 오피스텔 내 작은 드럼 세탁기에는 들어가지도 않는 사이즈라 세탁도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.
오늘은 마음먹고 코인 빨래방으로 향했다.반응형
카페트 세탁은 반드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페트 제품이 기계 세탁이 가능한지 확인 후 세탁을 해야 한다.
집에 발매트로 사용하던 러그는 드럼세탁기로 세탁 후 탈수가 아예 안 되는 현상을 발견했기 때문에.. 모든 러그나 카펫이 물세탁이 가능한 게 아니니 꼭!!! 본인이 구매한 러그 제품의 빨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.
기계 세탁 시 울코스를 이용하라고 주의사항에 안내되어 있었는데 내가 방문한 크린토피아 빨래방에는 울코스가 없었어서 표준으로 해야 하나? 고민하다가 500원 추가해서 이불 코스로 돌렸다.
크린토피아 코인 빨래방 세탁코스
괜.. 괜찮겠지? 우려했지만 다행히 큰 탈 없이 세탁이 잘 돌아갔다!!
세탁 직후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탈수도 잘되었고 깨끗하게 빨린 느낌이었다.
건조기는 섬세 의류로 35분 하니 뽀송하게 90% 이상 말라있었다. 원래 본 제품의 건조기 사용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.
카펫 세탁은 여유가 된다면 아무래도 손빨래가 최고인 것 같다.
여름이라 카페트를 깔 일이 없어서 엄청 오랜 기간 방치해 두었지만 오늘 세탁해서 돌아오는 겨울나기를 위한 숙제를 마친 기분이었다.
이상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로 워셔블 카페트 세탁 후기 끝~'내가 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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